🎉제 2636회 정기모임 멤버십 사암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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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인의 요리 경연 대회!!! 우리 조가 만든 떡볶이가 젤루 맛있었다구!

혜빈선배님의 렉처 너무 잼썼슴다아ㅏㅏㅏ 렉처야 말로 사암의 정체성이져!

항상 불판 옆에 있는 갓형주 ㄷㄷㄷ 형주가 구워준 고기가 세상에서 젤 맛있으!

뭔가 90년대 말 느낌이 나는데??? 나중에 10년 후에 보면 엄청 추억 돋겠다아

 

승연이 누나가 그려준 생돌 표지!! 누군지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잘 그려줬다!!

 

태현이형의 호랑나비 다시 듣고 싶구먼 ㅋㅋㅋㅋㅋㅋ

소주병으로도 캠프 파이어를 할 수 있다구요!

음… 이 때 뭐했즤… 기억이 안나넴 ㅠㅠ

할리갈리 했을 때!! 사암인 아니랄까봐 저 기괴한 젠가 봐여 ㄷㄷㄷ

버스랑 연수원 빌려주신 82학번 정기로 선배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2636회 정기모임 멤버십 사암기고🎉

저번주 멤사는 우리 사암의 미래 기획부 다민이가 써주었습니다♡♡♡ 캠프 주 멤사를 늦게 업로드 하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ㅠ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캠프가 있었습니다. 선배님께서 도움을 주셔서 선배님의 APS 연수원으로 캠프를 다녀올 수 있었는데, 우리가 감히 이런 곳에서 놀아도 되는건가!!! 호화스러운 장소였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기억을 선물해주신 선배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ㅠㅠ.

-1일 차-
첫날에는 기획부장님과 모여 같은 사암 동기인 주은언니네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왔습니다. 팔에 든 고기의 무게가 묵직한만큼 기대됐습니다. 그 후, 다른 활동기수들과 양재역 이마트, 코스트코에서 만나 각자 다른 물품을 샀습니다. 2팀으로 나눠져 장을 보는만큼 서로 어떤 물품을 샀는지 확인하고 가격비교를 하는게 중요했는데, 당시에는 그게 어렵게 생각됐으나 지금은 또 하나의 귀엽고 소소한 추억으로 남은 것 같습니다. 함께 계산을 하고 선배님께서 보내주신 버스에 타 캠프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다같이 들어가 장 본 물품을 옮기고 요리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우리 팀엔 회장인 동선이가 엄청난 활약을 해줘서 1등은 따놓고 들어가겠다 싶었는데, 전혀 뒤지지 않는 다른 팀들의 요리까지 모이니 아주 화려한 한 상이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모든 팀들이 요리를 성공하여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며 캠프지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프지의 주제는 눈(snow)와 우리 회장인 동선이었습니다!! 다들 개성이 흘러넘치는 캠프지를 보여줘서 읽기 너무 즐거웠고, 보자마자 거의 바로 누구의 캠프지인지 맞출 수 있다는게 서로를 잘 알고 있다는 증명인 것 마음이 벅찼습니다. 캠프지는 책꽂이 한 구석에 소중히소중히 보관할 예정입니다:D

-2일 차-
첫째날 밤에 약 4시까지 술을 마시며 놀다가 다음날 늦게 일어났습니다. 일찍 일어난 팀들은 함께 보드게임을 하거나 당구, 탁구를 즐기고 디즈니의 영화 코코 (Coco)를 보며 즐겁게 놀았다고 합니다. 5시쯤 선배님 네 분께서 늦참으로 도착하시자 함께 캠프의 꽃이었던 고기를 구워먹었습니다. 저의 멘토인 형주가 불판 앞에서 추위에 떨어가며 고기와 각종 야채들을 구워주었는데요, 아직까지도 생생한 맛의 식사를 만들어주셔서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다들 형주의 고기철학에 감탄하며 행복한 식사를 했답니다. 후에는 언제나 멋있으신 혜빈 선배님의 주식에 관한 렉처를 들었습니다. 금융에 관해 문외한인 저까지도 확실하게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신 선배님이 너무 멋있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렉쳐 후에는 간단하게 노래방을 즐긴 후, 기획부장님 지민언니와 학술부장님 현호가 주관한 상점쟁탈전을 했습니다!!! 상점에 매여 열심히 미니게임을 가고 나니 많이도 웃고 다함께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후에는 어쩌다보니 보드마커로 서로의 얼굴에 웃긴 낙서를 해주다가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리고 잘 사람들은 들어가고 기획부장님이 만들어주신 킹스컵을 하며 즐겁게 웃었습니다. 둘 째날은 사실 상 마지막 날이라 몇몇 사람들은 오전 9시까지 달렸다고 하는데요, 각종 술게임, 이중모션, 진실게임 등을 하며 원래는 한 달 치 웃음을 하룻밤 새에 전부 웃은 느낌이었습니다.

-3일 차-
마지막 날인 세번째 날은 함께 뒷정리를 하고 연수원을 나섰습니다. 이틀동안 너무 꿈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연수원에서 멀어지는것이 아쉬웠지만 다음 년이 또 있으니까요!!!! 고속터미널 역에서 하차해 함께 밥을 먹을 인원 외에는 헤어졌습니다. 얼마 자지 못해 피곤할텐데도 끝까지 함께 밥을 먹고 헤어지는 활동기수들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정기모임에 설날이 겹쳐 사모를 화요일에, 정모를 목요일에 진행하게 되었는데, 다들 일요일에 헤어지면서도 책 열심히 읽고 다시 만나자고 하는 말이 다른 면으로 멋있었습니다. 다들 빨리 사모날이 되어 다시 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그랬듯이 다른 모두에게도 이번 캠프가 즐겁고 생생한 기억으로 남았길 바랍니다!!!

마지막 사진은 108기 승연언니가 그려준 저희입니당 언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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