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멤사는 소중한 기획부원 110 윤소현씨가 써주셨습니다아

이번 사암인의 밤에서는 KT&G 상상마당에서 진행하는 혼자 산다전시회를 가게 되었는데요! 전시회를 통해 1 창작자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시선을 만날 있었기에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특히 고경원 작가님의 고양이 사진들이 너무 귀여웠어서 기억에 남네요!

전시회를 보고 나서는 근처 카페에 가서 서로의 근황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종강하신 분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 분도계시더라고요. 이미 종강하신 분들은 즐거운 방학을 보내시기를 바라고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힘내시고 좋은 결과 얻기를 기원합니다!

이후에는 오락실에 가서 시간을 보내다가 대한 맥주집에서 뒤풀이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시험이 끝나고 오랜만에만난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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