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두개는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을 다루었던 날입니다. 한강에 가서 이야기를 하며 즐겁게 토론을 했어요, 그리고 나머지 사진들은 이번 3월 21일과 23일에 거쳐 토론한 베르너 하이젠 베르크의 부분과 전체 토론과 애프터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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