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2회 정기모임 - 에리히프롬 <사랑의기술>+마르틴부버의 <나와 너>

작성자
김경우
작성일
2017-01-06 02:36
조회
3175
<회장단 공지>
새해가 밝았습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한 정유년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커리는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7~153P (147P)+ 마르틴 부머의 <나와 너> 5~96P 입니다.
이번 주는 정모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장소는 서강대하교 정하상관 207호에서 16시부터 진행합니다.
발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발제1
사랑이란 무엇인가?

발제설명: 에리히 프롬은 사랑이란 공존이라고 말했으며, 프로이트는 사랑이란 일시적인 환상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과연 사랑이란 무엇이며 사랑이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일까요?
(간단히 의견만 나누고 마칠 계획입니다.)

발제2
사랑이란 객관성이 전제되어야 하는가?

발제설명: 에리히 프롬은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나와 타자 간의 현실적인 차이점을 합리적 신념을 통해 객관적으로 알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나와 타자 이외에 외부 세계에 대한 객관성 또한 갖추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조키즘, 새디즘, 동성애, 근친상간 등 잘못되거나 실패한 사랑을 하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마르틴 부머는 객관성이란 근원어를 만들어 내거나 근원어 그 자체이며 오히려 타자와 나의 관계를 이 근원어가 방해한다고 반론합니다. 책과 자신의 주장으로 사랑에 있어 객관성에 대해 토론해봅시다.

발제3
자기애와 타자애의 관계는 무엇인가?

발제설명: 에리히 프롬은 자기애(narrcissism)가 없으면 타자애도 없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타자애가 없다면 필히 자기애 또한 없다고 말합니다. 과연 현실 세계에서 우리의 사랑이 그러한지 토론해 봅시다.

Copyright © 1965-2021 사암(Thinking Stones' Society)

또는

로그인하세요.

또는    

계정 내용을 잊으셨나요 ?

또는

Create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