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멤사는 114기 송민성씨가 작성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114기 송민성입니다. 지난 주엔 토론 리플&중간 리플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중간 리플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것이 아쉽지만, 사암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우선, 토론 리플 시간에는 ‘발제 선정’과 관련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지금까지 발제 선정과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사암인들은, 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면서도 다양한 선례를 들어, 책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분석하는 발제가 좋은 발제라는 의견을 내 주셨습니다. 그러나, 요즈음 나온 발제들에 비판적 의견을 던지며, ‘좋은 발제를 선정하는 방법’ 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제기되었던 문제를 따로 시간을 내어 고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리플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간 리플 시간에는, 회계 감사, 편집부, 학술부, 기획부의 마스터플랜을 보며 현 사암의 활동 방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정모 후 애프터 방식의 다양화를 요구하는 사암인이 많아짐에 따라, 기획부 차원에서 다양한 애프터 방식을 고안하겠다는 답변을 내 주셨습니다. 또한, 사모&정모 출석에서 적은 참여율이 제적 위기에 처할 수 있음을 상기하고 사암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기 초 새로운 운영위원회의 마스터플랜대로 잘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리플 이후의 커리, 일정을 공지하는 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리플에 참여하면서, 학기 초의 마스터플랜대로 잘 운영되어가고 있는 사암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운영위원회로서 매우 뿌듯하다는 생각과, 사암에 대한 애정이 다시금 솟아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사암인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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