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23회 정기모임 멤버십 사암기고❤

  • by

 

이번 주는 중앙대에서 정모를 가졌는데용!! 연합 동아리의 묘미 그것은 바로 캠퍼스 투어 아니겠어용?? 중앙대 너무 이쁘더라구요 ㅠㅠ

치열한 토론이 끝난 후 수빈이 누나와 재현이 형의 신입생 발표가 진행되었답니다 ㅠㅠ 수빈이 누나 사진은 저한테 없어서 넣질 못했네용 ㅠㅠ 미안해요ㅠㅠ 두분 다 신발 너무 재밌었어요!!

정모가 끝난 후 봉추 찜닭에서 1차 에프터를 가졌습니당!! 우와 엄청 많죠?? 활기찬 분위기 너무 좋아요오!!

1차 에프터가 끝난 후 2차로 꿀막걸리 맛집인 장독대로 향하는 길!!! 다들 막걸리 마실 생각에 빠른 걸음으로 달려갔답니당!

와 진짜 꿀막걸리 너무 맛있었어용 ㅠㅠㅠ 음식 사진이 없어서 너무 아쉽네용 ㅠㅠ 2차 에프터 못가신 분들도 다음엔 함께해용!!!

 

 

위 사진은 멘토멘티 사진이랍니당!! 저 때깔 고운 음식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용??? 넵 너무 맛있어요 헤헷 나중에 사암분들이랑 또 로니로티 꼭 가용!!

 

제 2623회 정기모임 멤버십 사암기고

이번 멤사는 커선자셨던 108기 마승아씨께서 써주셨습니다~

이번주는 질 리포베츠키의 <가벼움의 시대>라는 책을 가지고 사모와 정모를 진행했습니다. 책의 번역이 다소 매끄럽지 못하고 내용이 어려웠기에 사모때 과연 다양한 이야기가 나와서 좋은 발제를 잡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지만 저자가 책에서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가벼움’과 ‘무거움’의 개념을 책에 제시된 분야별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함께 가짐으로써 첫번째 발제 ‘가벼워진 관계 이대로 괜찮은가?’,두번째 발제 ‘예술의 가벼워짐(향유&의미)은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정모 토론 1부때에는 첫번째 발제로 토론을 진행했는데 현대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식,전통과 제도,집단적 환경과 맺는 관계에도 가벼움의 논리가 개입된 것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접하고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저희 테이블에서는 가벼워진 관계로 인해 현재 꾸준히 사회문제로 대두되고있는 노인문제등에 대해서도 다루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2부때는 예술이 가벼워진것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가벼움의 혁명이 예술에 도 영향을 미침으로써 과거와 달리 대중들이 예술을 쉽게 향유할 수 있고 참여도 활발해졌다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으나 요즘 현대예술을 생각해보면 과거 전통적인 예술이 추구하던 종교적/사회적 의미전달,상징적 역할보다 쾌락,상업적 성공을 우선시함으로써 초래되는 문제점들이 부각되고있다는 부정적인 부분도 있음을 토론을 하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토론이 끝나고 나서는 🐣신입생109기🐣재현쓰와 수빈언니의 신입생발표가 있었습니다아! 열심히 준비해와줘서 감동감동ㅠㅠ❤️ 발표를 다같이 듣고나서는 중앙대학교 부근에 위치한 찜닭집에서 맛있는 찜닭을 먹고 2차로 파전과 막걸리를 마시면서 부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주는 졸업한 보명(슨배릠)이도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선배님들 뵐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들 열심히 참여해줘서 알찬 정모를 할 수 있었던 것같아요ㅎㅎ사회자 두분도 수고많으셨습니다ㅠ 여러분 사암합니당:)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