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단조로운 나날 중 어느 날,
학관 작은 게시판에 붙은
작은 사암 포스터를 발견했다
— "우리는 왜 사암을 하고 있을까요?" 중에서

당신의 진짜 대학생활을 위하여

아무것도 모르던 1학년 봄, 나는 내내 막연히 품고 있었던 ‘대학’이라는 환상이 현실이 되면서 점점 퇴색됨을 느꼈다.

주어진 자유에도 자유스러움을 느끼지 못하고, 똑같은 일상으로 일관하는 나에게 실망했다.

노란 포스터에 정성들여 쓴 사암이란 글씨가 이상하게 맘에 들었다. 인문사회과학 독서토론 동아리라… ‘어쩐지 좋은 느낌이 드는걸…’

이렇게 ‘나’의 사암과 나의 대학생활은 시작되었다.

사암 졸업식

사암은 나에게 자꾸 질문한다

처음 들어온 날부터 지금까지

?

“동아리에 왜 들어오셨어요?”

?

“책 읽는 것 좋아하세요?”

?

“OO씨 의견은 어떠세요?”

?

“왜 동아리를 하나요?”

?

“OO씨에게 사암에서 하는
토론의 의미는 무엇이죠?”

사회자 모임

사암에선 무언가 얻어갈 것이 많다

📖

커리가 있다

인문·사회과학 서적을 체계적으로 읽으며 지적 기반을 다집니다.

💬

토론이 있다

치열하고 진지한 토론 속에서 사유의 깊이를 더해갑니다.

🤝

사람들이 있다

같이 토론하는, 의지가 되는 동료와 선·후배를 만납니다.

🌱

성장이 있다

나도 몰랐던 반가운 '나'를 알게 해 줍니다.

나는 그 질문 하나하나에 힘겹게 대답하면서,
그리고 대답하려 노력하면서
점차 정말 내가 사암을 하고 있는 이유를 찾아가고 있다

작은 내가 조금씩 성장할 수 있도록

— "우리는 왜 사암을 하고 있을까요?" 중에서

반 세기를 넘어, 여전히

1961

사암회 창립

동아리의 전신

1965

TSS로 개명

영어토론 동아리

'90s

한글토론 전환

인문사회과학 독서토론

2015

100기 달성

반 백년의 역사

Now

120기

60주년, 여전히 계속

당신의 이야기를 시작하세요

사암은 당신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답을 함께 찾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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