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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88회 맴버십 사암기고<타인에 대한 연민>안녕하세요, 116기 정가언입니다.이번 커리의 편집자, 사회자를 거쳐 마지막으로 멤사까지 작성하니 정말 제대로 참여했다는 생각이 드네요.^_^커선자인 김지민씨의 의도대로 현대 사회의 다양한 혐오와 차별, 그리고 그 내면의 두려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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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연님이 등록된 회원으로 됐습니다 1 년, 9 개월 전
제 2788회 맴버십 사암기고<타인에 대한 연민>안녕하세요, 116기 정가언입니다.이번 커리의 편집자, 사회자를 거쳐 마지막으로 멤사까지 작성하니 정말 제대로 참여했다는 생각이 드네요.^_^커선자인 김지민씨의 의도대로 현대 사회의 다양한 혐오와 차별, 그리고 그 내면의 두려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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