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기 회장 김지민 010.5067.3194 tsspresident@webtss.com
이번 멤사는 110기 문병진 씨가 작성해주셨습니다:)
주홍글씨는 낙인과 같다. 평소에 자주 듣던 말이다. 책의 내용은 평범한 치정 소설이었다. 사랑하고, 바람피고…민음사 번역은 너무 안좋아서 오디오북으로 들었다. 매미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곧 나도 사암이 끝나간다는 신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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