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현님이 120기에서 처음으로 멤사를 써주었습니다. 모두 재미있게 읽어주시기 바라며 열심히 써주신 나현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20기 김나현입니다! 120기 첫 사암기고라는 의미 있는 기회가 저에게 오다니 앞으로 사암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이번 수요일에는 사암의 핵심, 사암의 심장, 사암의 두뇌 학술부에서 토론 트레이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발제 착상법 및 유의사항, 논증을 통한 토론 팁 등 지난 사암 활동들에서 비롯한 귀한 내용이 공유되었습니다. 저는 신입기수로서 지난 두 번의 발제 및 토론 과정에 내심 아쉬움이 남았는데, 제 발제와 토론 과정에서 무엇이 문제였고 앞으로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건설적인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반박과 재반박의 과정에서 ‘저 사람이 하는 말에 뭔가 구멍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만 들어 난감했던 적이 많은데, 다음 토론부터는 학술부 트레이닝 내용을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학술부 지원 시 사암에서만, 학술부에서만 얻을 수 있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을 기대했는데 부서를 제대로 선택한 것 같아 들으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언젠간 제가 토론 트레이닝을 진행할 정도로 능숙해지는 날이 오겠죠?

토요일에는 토론/토의 대신 조별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해방촌/연남&연희/삼각지&용산&노들섬 조로 나누어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였지만 함께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한없이 가벼운 이야기를 하다가도 말하기 전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정도로 무거운 이야기를 하게 되는 사암의 다양함을 제대로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저는 아직까지 신입기수를 포함해 대부분의 자문위 분들과 친해지지 못했는데, 같은 조로 배정된 분들을 더욱 많이 알아갈 수 있어서 다음에는 다른 분들과 만나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암과 사람 사이의 한 끗을 느끼고 온 토요일이었습니다.

120기 사암인으로의 시간이 한 달이나 지났다니! 한 달 사이에 저는 한참 멀어졌던 독서와 다시 친해졌으며 사암의 사람들이 추천해준 책들도 읽고 있습니다. 지원서에 선한 영향을 주고받고 싶다고 작성했는데, 저는 이미 넘치게 받고 있는 것 같네요. 앞으로의 사암도 기대가 됩니다.

 

기획부장 코멘트: 벌써 120기가 들어온지 한 달이 지났다는게 참 믿기지 않네요. 벌써 사암에 대한 애정이 커지고 있는게 느껴져서 참 뿌듯합니다. 이번 조별 활동 데이에서 약간은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었지만 다음에는 더 신경써서 모두에게 최대한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즐겨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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