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멤사는 111기 이민우 씨가 작성해주셨습니다(*˙︶˙*)=b

이번 주에는 사암활동의 마지막 꽃의 활동인 공천활동과 회장,부회장 투표가 열렸습니다. 수요일에는 각자 생각하는 회장, 부회장 후보들을 추천하는 시간인 공천을 진행했습니다. 사암은 멋있는 사람들만 모이는 동아리이기 때문에 누구나 회장과 부회장이 되도 손색이 없어서 모든 동아리 부원들이 후보로 추천받았습니다! 111기 부원들은 모두 부회장 후보에, 110기 부원들은 모두 회장 후보에 올라 공천을 진행했습니다. 공천은 먼저 우리의 회장님이었던 다민 누나가 개회사를 열며 시작하였습니다. 회장으로서 생각한 사암활동의 의미, 부원으로서 생각한 사암활동의 의미들을 얘기해주었는데 우리 사암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개회사 이후 우리는 추천을 받은 부회장후보들을 대상으로 스스로의 포부와 자신이 생각하는 리더의 자질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방식대로 생각하는 답들을 나열했는데, 저와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저와 똑같이 생각하시는 분도 계셨지만 모두 들어보면서 고개를 끄덕거릴 만 한 훌륭한 대답들이었습니다. 그 뒤로도 부회장 후보이기도 하지만 이제 112기의 선배가 되기도 하는 모든 111기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여러 부분들을 질문하면서 부회장후보에 대한 공천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방식으로 회장 후보에 대한 공천이 끝났습니다.
공천으로 받은 회장과 부회장 후보들은 목요일까지 자신이 사암을 위해 내걸 공약을 정리한 후 웹사이트에 올려야했습니다. 사실 모든 부원들이 후보였기 때문에, 모두가 동아리의 방향을 한 번씩 점검해보는 좋은 활동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방향과 다른 부원들이 생각하는 방향을 비교해보며 사암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날 대망의 회장, 부회장들을 뽑는 투표일이 다가왔습니다. 자신이 한껏 준비한 공약들과 함께 후보들은 다른 부원들로부터 질문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회장님의 개회사 이후, 우리의 투표를 지켜보러 오신 108기와 윗기수 선배님들을 보며 우리 동아리가 유대관계가 끈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투표를 위해서, 회장과 부회장 순으로 후보의 자질에 대한 질문세례가 이어졌습니다. 질문도 깊고 많은데다가 대답들도 너무나도 깊은 생각을 한 것이 느껴져서 부원들의 사암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국 많은 쟁쟁한 후보들중에서 형탁이형이 회장이 되었고 여원누나가 부회장이 되었습니다. 당선소감을 말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사암의 미래는 너무 밝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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