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멤사는 110기 배서연 씨가 작성해주셨습니다:)

이번주는 형탁씨의 커리인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정모를 진행했습니다!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로 유명한 기시미 이치로가 저술한 책으로, 아들러 심리학을 우리 삶 속에 적용시켜 어떠한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 지 그 방법을 제시해주는 커리였습니다.
신입생 112기 분들이 두번째로 참여했던 커리이기도 했는데요, 다들 더 활발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토론에 참여해주셔서 매우 흐뭇했습니다ㅎㅎ 저번주와 이번 주 사이에 지역별 모임이나 멘토멘티 같은 신입생과 기존 기수와의 만남이 자주 있었기 때문일까요~~? 사암에 적응하여 조금은 긴장을 풀고 편한 마음가짐으로 다들 토론에 임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첫번째 발제는 ‘중성행동을 교정할 필요가 있을까?’로 토의 발제였습니다. 이때 책에서 정의한 중성행동이란 공동체에 폐를 끼치지는 않지만 적절한 행위라고 할 수 없는 행동들을 일컬었습니다. 기존과 다르게 발제에서 파생되어 생각해볼 거리들도 미리 웹사에 제시되었는데요, 자유를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중성행동의 구체적인 예시들은 무엇이 있는지 등이 있었습니다. 토의인 만큼 토론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서로의 의견이 오고 갔지만 각자 자신의 확고한 자신의 생각만을 말하다 보니 논의가 조금 도는 듯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논점들이 제시되기도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결국 이 발제는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사회적 분위기 자체가 필요한 지, 특히 유교적 색채가 짙은 동양의 사회적 분위기는 과연 유익한 지에 대한 의문을 던지며 그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도록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 발제는 ‘교사와 학생은 수직적인 관계여야 한다’로 토론 발제였습니다. 과연 교사와 학생의 관계마저도 수직적이여야 할까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제시되었던 발제였습니다. 토론을 하며 한국의 상황과도 비교가 이루어졌는데요, 과연 미래의 학교들은 교사와 학생이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을 지 논의를 통해 상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정기모임이 끝난 후 애프터 시작 전에 부서 홍보가 이루어졌습니다~! 학술부, 기획부, 편집부 순으로 짧게 자신의 부서를 신입생분들께 어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다음날 2시 30분에 신입생 부서 선착순 투표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타 부서를 비교하여 자신의 부서의 장점을 자랑하는 모습과 타 부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훈훈한 모습이 공존하는 버라이어티한 홍보 시간이었습니다~ 각 부 부장과 부원들이 홍보를 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부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상으로 멤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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