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멤사는 116기 정가언씨께서 작성해주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116기 정가언입니다. 이번 컨퍼런스는지난 학기와 비슷하게 소모임 형식으로 모임을 진행한 후 건대 근처에 위치한 파티룸에 모여 밤새 파티를 했습니다! 중간고사를 끝내고 후련한 마음으로 모여서 그런지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아직 못끝낸 분이 있다면 무사히 잘 끝내시기를.. ㅠㅠ) 다같이 둘러앉아 활동이 없었던 기간동안 하고싶었던 이야기들을 하며 맛있는 음식과 음료(^^)도 먹고 밤새 노래도 부르며 시험기간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푸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록 전 휴학을 해서 스트레스는 받지 않았지만 갓생 사는 우리 사암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준비해주신 우리 운위분들께 정말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싶고 또 우리 사암 회원분들과 다음 컨퍼때까지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토론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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