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멤사는 111기 이소미 씨가 작성해주셨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은 중간 점검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상당히 두꺼운 고전이고, 오랜 시간과 정성을...
이번 멤사는 112기 홍윤진 씨가 작성해주셨습니다:) 이번 주는 김성현씨의 커리 사무엘 베켓의 고도를 기다리며로 또 한 주를 보냈습니다. 이번...
이번 멤사는 112기 임진상 씨가 작성해주셨습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커리선정모임이 있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112기가 각자 준비한 커리를 발표하는 시간이었죠. 이...
이번 멤사는 111기 김채은 씨가 작성해주셨습니다:) 이번 주엔 손형동 씨의 커리인 데카르트 <성찰>을 진행했습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명언을...
이번 멤사는 110기 윤소현 씨가 작성해주셨습니다:) 이번 주는 효정 언니의 커리인 2030축의 전환이라는 책으로 토론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2030년이...
이번 멤사는 111기 이여원 씨가 작성해주셨습니다:) 이번주는 소현씨의 커리인 ‘이상한 정상가족’으로 성공적인 정모를 마쳤습니다! 바로 전의 커리의 연장선이라고 해도...
이번 멤사는 110기 배서연 씨가 작성해주셨습니다:) 이번주는 형탁씨의 커리인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정모를 진행했습니다!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로 유명한...
이번 멤사는 110기 유형탁 씨가 작성해주셨습니다:) 학기 초에 모두가 바쁜 일과 속에서도 큰 관심과 기대 속에 진행된 이번 커리는...
이번 멤사는 111기 조미성 씨가 작성해주셨습니다:) 신설된 사암 활동 “토론 중 못다한 이야기”,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저는 “말이 칼이 될...